테일러스위프트연애1 해리 스타일스가 패션 아이콘이 되기까지의 변천사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는 Sign of the Times, Watermelon Suger, As it Was 등의 빌보드 차트 상위권 음악들을 다수 배출한 세계적인 뮤지션이다. 필자도 특히 라는 음악을 좋아한다. 안타깝게도 이 블로그의 특성상 이번 글에서 그의 음악을 다루지는 않는다. 대신 그의 패션 행보에 대해서 다루어볼까 한다. 상단의 프로필 사진에서 미루어보아 눈치챈 이들도 있겠지만, 비교적 멀쩡(?)한 사진을 가져왔음에도 셔츠 카라부터 심상치 않다. 당시엔 저런 단정함이 미국, 영국할 것 없이 서양권 고교생의 유행이었다. , , . 제 2의 교복이라 해도 무리가 아니였다. 미셩년 시절이었던 데뷔 초에는 해리도 그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가 본격적으로 패션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것.. 2022. 12. 20. 이전 1 다음